Reds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문답입니당; 죠렇게 링크도 남는군요 -_-; 전 아직 블로그를 잘 몰라서 관련글이니 트랙백이니 뭔지 감을 못잡네요;; 조용히 문답이나 (;;;)
하여튼 싸이에 해두는건데 이왕이면 뭐 여기도 쓰면 좋지라는 생각에 씁니다. 오랜만에 문답인데 역시 재밌네요. 문답카페는 아직 살아있는지;;
1.안녕하세요! 자신의 소개를 간단히 해주세요.
- 유럽축구 문답이니 리버풀과 밀란을 좋아하는 녀석이라고 소개하면 되겠죠~
2.유럽축구를 좋아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 2004년 겨울! 고3때 위닝을 시작했고 수능 끝나면서 실제 축구를 보고자 하면서 보기 시작했죠 ㅎㅎ
3.그 기간동안에 얻은것이 있습니까?
- 제가 원래 엄청 지는 걸 싫어하거든요. 근데 지는걸 인정할 줄 알게 됐죠 ^^; 또 우리나라 기사가 얼마나 과장기사가 많은지 알면서 외국기사들 보게됐더니 영어도 살짝 늘었더군요;; 그리고 같은 취미의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ㅎㅎ
4.반대로 잃은것이 있다면요?
- 성적 ㄱ-... 가끔 평일경기가 있을때는 잠을 잃기도 하구요 =_= 그래도 후회해본적은 없어요 ㅎㅎ
5.유럽축구리그중 가장 선호하는 리그는 어디입니까?
- 많이 보지 못하지만 가장 선호하면서 가장 강력하다고 느끼는 리그는 세리에A 입니다. 사실 리버풀을 좋아할 뿐이지 EPL을 빅리그 중에서는 가장 응원하지 않는 쪽이죠 ^^;
6.가장 좋아하는 클럽은요?
- 리버풀, 밀란. 사실 베티스다, 셀틱이다 이런저런 얘기하지만 자신있게 애정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팀은 저 두팀이네요 ^^; 이외에 언급된 베티스나 셀틱이나 뉴캐슬, 사우스햄튼 모두 호감이 있습니다.
7.그 클럽의 경기를 직접 보신 적이 있나요?
- 날카로운 질문이군요 -_- 돈좀 ㅠㅠ
8.그 클럽의 풀네임과 그 의미를 알고 있나요?
- Liverpool Footbal Club과 Associazione Calcio Milan 이었던가요;; 틀리면 어쩌지;;;; 리버풀은 뭐 그야말로 풋볼클럽이죠; 축구팀이니. 그리고 밀란역시 이탈리아어일뿐 Calcio가 축구고 Associazione가 연합(Association)? 같은 의미이니 축구팀의 뜻일테구요 ~_~
9.지금 그 클럽의 앰블럼을 그려보세요. 정확히 그릴수 있나요?
- 음; 저 미술점수 전교에서 바닥이었는데........ 그리고 솔직히 유럽축구뿐만 아니라 K리그만해도 엠블렘도 다 어렵습니다! (버럭;)
10.유럽축구리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 셰브첸코
11.위의 선수를 좋아하시는 이유는요?
- 음.. 유럽축구를 처음보게 해준 선수죠.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기회가 없다면 만들어내고, 한팀의 영웅과도 같이 군림하는 선수였는데... 쩝.. 이젠 다른 팀으로 가버렸네요. 저한테 셰브첸코는 이제 죽고 없습니다. 밀란의 7번일뿐인데...
12.그 선수가 축구선수가 안되었다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것 같나요?
- 상상이 잘 안되네요 ^^; 공부를 했다고는 하는데 다시 축구계로 돌아오게 됐다는건 뭐 공부가 체질이 아니지 않나 싶고.. 훈남이니 모델이라도..(;;)
13.그 선수의 별명을 알고계시나요?
- 무결점의 스트라이커
14.그 선수를 부르는 자신만의 애칭이 있다면?
- 셰바. 뭐 저만의 애칭은 아니네요 ^^;
15.혹시 그 선수에 대한 은밀한 비밀을 아십니까?
- 저멀리 우크라이나 국적의 선수가 가진 은밀한 비밀을 한국에 사는 제가 안다는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ㅎㅎ
16.자신이 좋아하는 클럽의 응원가를 들어보셨나요?
- 아무래도 세리에는 자주 보지도 못한만큼 자세히 알지를 못하네요 ^^; 리버풀의 응원가는 You'll Never Walk Alone 입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세계 최고의 응원가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17.그 응원가를 따라 부를 수 있나요?
- 당연하죠. 중계될때 혹시라도 구장 소리가 잘 들려서 그 노래를 관중들이 부르는게 들리면 저도 모르게 따라 부릅니다 ^^;
18.그 클럽의 소속 선수이름을 10명 이상 말할 수 있나요?
- 10명도 모르면 팬이라고도 안했겠죠 -_-;;;
19.그렇다면 20명 이상 말할 수 있습니까?
- 당연하다는거~
20.그 클럽중에 싫어하는 축구선수가 있습니까?
- 전혀요;;
21.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당신이 좋아하는 클럽유니폼을 입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뭐라고 말을 거실건가요?
- 소심해서 -_-; 그냥 부럽게 쳐다볼겁니다 아마; (<- 레플없음;)
22.그 유니폼에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이 마킹되어 있어도 말을 걸건가요?
- 싫어하는 선수는 없다고 했으니 이 질문은 패스? ㅎㅎ
23.축구선수가 나오는 꿈을 꾼적이 있나요?
- 가장 최근에 꾼건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날 경기 안보고 그냥 잤을때였죠 ㅎㅎ
24.그 꿈의 내용을 간단히 말해주세요.
- 꿈에서 맨시티의 사마라스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벤피카한테 골을 넣더니 The Kop 앞에서 세레머니를 하더군요;;
꿈에서 깨고나니 졌더이다 ㅡㅡ
25.유럽축구리그에 관한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는 편인가요?
- 위에서 말했듯이 영국언론이나 외국사이트를 갑니다. 국내 사이트의 신빙성이 얼마나 낮은지 실감해서요. 제가 국내 언론 사이트에 알바로 고작 몇달 기사 써보기도 했지만 신빙성에 의존하기 보다는 조횟수에 의존하게 되는게 사실이더라구요. 그리고 해외 언론에 다니면서 기사 번역하는게 영어도 생활화 되고 은근히 좋아요 ㅎㅎ
26.유럽축구리그에 관한 홈페이지중에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나요?
- 제가 게시판 관리하는 푸투를 소개하면 좀 그럴까요 ㅎㅎ 전 사이트들을 제로보드와 non제로보드 사이트로 나눠버려서;; 다음카페나 뭐 그런곳보다는 이제 제로보드등의 도메인있는 사이트들이 훨씬 좋더라구요.. ^^;
27.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관계자가 전화를 해서 "지금 구단사정이 파산직전이다. 당신의 성금이 절실히 필요하다." 라고 말한다면 얼마까지 내놓을 수 있나요?
- 요즘 재벌이 인수한대서 그럴일이 있을까마는 ^^;; 저한테 전화해줄 정도로 제 존재감이 클럽에 있다는 기쁨에 줄 수 있는만큼 줄겁니다 ㅎㅎ
28.그 대가로 무엇을 받아낼 겁니까? (예:1년정기관람권, 좋아하는 선수와의 일일데이트, 날 선수로 뛰게해줘..기타등등)
- 우승트로피. 돈을 보내면서 꼭 우승해달라고 해야겠죠.
29.좋아하는 클럽의 최고성적을 알고계시나요?
- 잉글랜드 리그 최다 우승팀. 챔피언스리그 5회우승(We've won it 5times!)이라는 명문클럽입니다. 이미 지난 얘기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다면 현재도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 과거로 기록될텐데 왜 집착하냐고 묻고 싶네요.
밀란도 리그를 15회이상, 챔피언스리그 6회를 우승했던 명문입니다. 지금 주춤할지라도 힘든 시기인만큼 더 강해지리라 믿습니다.
30.그외의 유럽축구리그에서 좋아하는 팀은 어디어디인가요?
- 아 이런 질문이 있었군요 ^^; 응원한다고 얘기하는 리버풀과 밀란을 제외하면 스페인에서는 레알 베티스를 좋아하고 스코틀랜드에서는 셀틱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잉글랜드에서는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을 좋아하고.. 분데스리가에선 굳이 꼽으라면 레버쿠젠을 좋아하는데 사실 골 장면만 구해봐서.. ^^;
31.10번외의 좋아하는 선수는요?
- 셰브첸코 다음으로는 솔샤르를 좋아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리버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한 피난을 좋아합니다. ㅎㅎ
32.(수정) 특별히 존경하는 선수는 있습니까?
- 셰브첸코. 길게 얘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33.스포츠 신문은 사서 보는 편인가요?
- 아뇨; 무료신문이 있으면 집어보는 정도;;
34.케이블채널의 축구중계를 챙겨보십니까?
- 네. 즐겨보는 수준이죠 ㅎㅎ
35.국내축구중계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 솔직히 해주는것만해도 고맙다고 생각해서.. 솔직히 중계들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저보다 더 오래전부터 보신분들도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럽축구 이만큼 볼 수 있게 된건 정말 엄청난 일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한국 선수들의 진출도 힘이 됐구요 ^^
36.축구가 소재인 영화, 만화, 소설을 접한 적이 있습니까?
- 만화정도?; 축구의 극적인 매력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 스토리가 있는 저런것들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
37.그 중 감명깊게 본 것이 있다면요?
- 추.. 축구왕슛돌이.... ㄱ- 쥬라기월드컵도 좋아했어요; (어릴적 이야기;)
38.피파에서 축구영화를 기획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 그런가요; 뭐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39.인터넷 라디오 생중계로 새벽에 유럽축구리그방송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 라디오 중계는 제 리스닝의 한계를 느끼면서 포기.. 라디오로 조추첨 생중계 정도는 들어본적이 있네요 ^^;
40.당신이 정말 보고싶은 경기가 녹화중계로 시합일주일 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경기의 결과를 미리 알아보실건가요. 아니면 일주일을 참고 기다리겠습니까?
- 어차피 해외포럼 가면 하루만에 올라와있는걸요 뭐; 그냥 다운받아보죠 뭐 -_-;
41.축구선수들이나 경기장면의 사진들을 모으고 있습니까?
- 사진을 한번 저장하면 나중에 정리를 안하는 탓에 -_-; 모으진 않습니다. 구경만 할뿐;
42.당신의 컴에 저장된 축구관련사진의 용량은 총 얼마입니까?
- 폴더를 따로 두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근데 많지는 않아요;;
43.축구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한 적이 있습니까?
- 축구선수를 만난적이 없어서;;
44.아니면 팬레터를 보낸적이 있나요?
- 아뇨;; 왠 정성살;;;
45.축구장은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아뇨; 빈곤모드 -_ㅠ
46.이번시즌 UEFA컵의 최종 우승팀을 예상하신다면?
- 솔직히 뉴캐슬이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어러가 컵 못들고 은퇴한건 정말 아쉬워서. 헌데 현실적인 가능성이라면 브레멘이 엄청 강력하지 않나 싶네요.. 세비야도 무시 못하겠구요;
47.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의 최종우승팀을 예상하신다면?
- 솔직히 16강에 오른팀들 다 가능성 있는거죠; 04/05시즌에 누가 리버풀이 우승하리라고 생각했었나요 ^^; 지금 전력상 최강은 바르샤라는 생각이 드는데 또 모르겠네요. 하여튼 재밌긴 재밌을 것 같은데 계획대로 된다면 16강전에 군대가게 생겼네요;;
48.최근에 본 경기중 가장 재밌게 본 경기는 무엇인가요?
- 첼시와의 FA컵 4강전. 챔피언스리그 4강때는 미처 집중까진 못했거든요. 근데 FA컵 4강전에는 엄청 집중하고 봐서.. ㅎㅎ 승리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49.반대로 정말 재미없게 본 경기는요?
- 좀 많아요 (;;;) 원래 리버풀이 그렇게 재밌는 경기를 하는 팀은 아닙니다;;
50.하프타임입니다. 잠시 쉬어갑시다.
- 감사합니다 -_-;;;;;;;;
51.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팀의 구단주가 당신에게 구단을 맡긴다면 제일 처음에 무슨 일을 할 건가요?
- 다른 좋은 사람을 찾을겁니다 -_-;; 기쁘긴 할텐데 제가 맡으면 그 팀이 망할 거 같아서 -_-;;
52.축구선수가 미스코리아,슈퍼모델 기타 여성연예인과 사귀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상관있나요? 다 자기 나름이죠 뭐;
53.온라인에서 함께 클럽팀을 응원하는 친구가 있습니까?
- 리버풀 팬사이트 분들이 있죠 ^^;
54.오프라인에서 함께 클럽팀을 응원하는 친구가 있습니까?
- 만유팬들이 많더군요 -_-;
55.좋아하는 클럽팀을 친구들에게 알리려고 애쓴적이 있나요?
- 뭐 굳이 그럴필요 있나요; 저만해도 부상이 하도 많아서 불쌍히 여기다가 응원하게 된 케이스인데 응원하게 될거면 어떻게든 우리팀을 좋아하게 되죠 ㅎㅎ
56.축구선수의 헤어스타일로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예:호나우도의 삼각지머리, 뿌욜머리..기타등등)
- 그.. 발데라마.. 같은 빗이 꽂히는 머리있잖아요; 그런건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얼마전 데이빗 제임스가 했던 부동산 아저씨 가르마;;
57.(수정) 라이벌 클럽팀은 어디입니까?
- 리버풀은 만유죠. 첼시도 있다지만 아무래도 감정골이 깊은팀은 만유입니다. 박지성 선수가 영입되면서 한국에선 거의 국민팀으로 자리잡은 듯 하던데 리버풀 팬들에게 만유는 그런 팀이니까요.
AC밀란이라면 라이벌은 인테르나 유베라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유베가 더 싫더군요 ^^;
58.(수정) 로컬 라이벌은 아닌데 '죽어도 이겨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 팀은요?
- 이것도 만유요. 제가 리버풀 선수라면 만유한테 질때 바로 은퇴할겁니다 아마. 위에서 말했던것과 같이 밀란이라면 유베라고 생각하구요 ^^;
59.자신이 응원하는 클럽의 유니폼이 맘에 드시나요?
- 모두 OK!
60.유럽축구리그에서 가장 예쁜 유니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데포르티보 하늘색 줄무늬 이쁘더라구요 ^^; 첼시의 얼음색깔도 이쁘고.. 만유애들 흰옷에 골드마킹 이쁘던데 골드마킹이 아니라 블랙마킹이라더군요; 제가 응원하는 팀이야 뭐 당연히 다 이쁘니 패스 ^^; 맨시티 하늘색도 이쁜 것 같더군요 ㅎㅎ
61.반대로 정말 최악의 유니폼은 무엇인가요?
- 음 최악;; 이랄것 까지는 별로 못찾겠네요 ^^;
62.유니폼의 후원사마킹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 리버풀 칼스버그가 맘에 들어요 ^^; 예전 것중에서는 만유가 SHARP 달던거 상당히 보기 좋더군요;
63.좋아하는 클럽이 한국에 온다면 인천공항까지 마중나갈 용의가 있나요?
- 아뇨;; 그런건 별로 안해서 ㅎㅎ
64.인천공항은 공항리무진 이용료만 왕복 1만원이라는 걸 알고 하는 답변인가요?
- 몰라도 안가거든요~ ㅋㅋ
65. 10번의 선수와 함께 콤비플레이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 콤비.. 랄거 없이 그냥 밀란에 있었으면 평생의 영웅이었습니다. 10번 인용한 질문 계속 하실건가요 ㅡㅡ
66.라이벌팀간의 빅매치가 있습니다. 상대팀관계자가 당신에게 그날 하루만 자신의 팀을 응원한다면 10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 미쳤습니까;; 세상 모든 돈을 다 줘도 그짓은 못합니다.
67.1000만원을 준다면요?
- 그냥 죽이라고 하죠; 절대 안합니다. 그렇게 돈벌고 싶진 않네요.
68.상대팀중 남몰래 좋아하던 선수와의 만남을 주선해주겠다고 하는데도 응원하던 팀 계속 응원할건가요? (이런 독한 사람을 봤나)
- 정말 이런 독한 사람을 봤나 ㅋㅋ 제가 나중에 기회를 만들고 말지 절대 라이벌 응원 못합니다.
69.자신이 좋아하던 선수가 라이벌팀으로 이적해 버렸습니다. 응원팀을 바꾸겠습니까 아니면 썩은 토마토를 던지겠습니까?
- 이미 팀을 좋아하게 된거지 선수에 집착하는게 아니죠. 그렇다고 토마토 던질일은 없습니다. 토마토 아깝게(;;;;) 선수에게 꼭 그럴필요 있나요; 자신도 뭐 뜻하는 바가 있어서 갔겠죠. 전 우리팀만 잘하면 됩니다.
70.(수정) 이상하게 정이 안 간다거나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 딱히 싫어하는 선수가 없는 와중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데 개리 네빌 이에요 ㅎㅎ 사실 저렇게 이름 제대로 부르는 적보단 무뇌빌이라고 부르는 때가 훨씬 많습니다만 -_-;
71.(수정) 70번의 선수가 만약 응원하는 팀으로 온다면요?
- 토마토가 필요한 시점이겠군요 -_-; 뭐 나이도 있겠고 자신이 리버풀은 죽어도 싫다고 했으니 올일은 없을겁니다.
72.이제 그만 은퇴했으면 싶은 선수가 있습니까?
- 아뇨; 전 은퇴한다는 선수들도 붙잡고 싶은걸요;;;
73.응원하는 팀에서 방출시키고 싶은 선수가 있습니까?
- 세네갈의 비에이라님.
74.응원하는 팀으로 이적시키고 싶은 선수는요?
- 루카스 닐. 호감있는 선수기도 하구요. 지금 라이트백 옵션도 없는데다가 레프트백도 수비력 있는 선수가 좀 없어서. 어쩌다 바르샤랑 경쟁 붙은게 좀 덜덜덜이네요..
75.(수정) 우리 나라 국가대표팀 외에 응원하는 다른 국가대표팀이 있습니까?
- 우리나라 다음으로는 아일랜드를 응원하구요, 그 다음으로는 우크라이나 응원합니다. 그 외에는 북유럽이나 동유럽쪽을 주로 선호하는 편이고 다른 대륙은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 그나마 아르헨티나 정도;
76.(수정) 클럽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국가대표팀이 우선입니까?
- 그건 선수마다 다르겠죠.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겠네요.
77.축구이외에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나요?
- 올림픽하면 잠 못잡니다. 남들이 안보는거 다 챙겨보느라..
78.축구경기는 얌전하게 보시는 편인가요?
- 예전엔 막 욕도 엄청 하면서 봤는데; 요즘은 그냥 널널하게 보네요 ~_~
79.좋아하는 선수가 계속 부진하고 있고 팬들조차 등돌리고 있습니다. 그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건낼건가요?
- 꼭 다시 부활할거라고 믿고있다는 내용의 위로 메세지를 전해야죠. 그리고 리버풀이나 밀란이나 모두 부진한다고 선수에게 매정하게 등을 돌리는 팬들이 있는팀은 아닙니다. ㅎㅎ
80.당신은 감독입니다. 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스타플레이어가 감독의 명을 듣지않고 독자적으로 플레이합니다. 그를 과감히 방출시킬수 있습니까?
- 당연하죠. 그런 선수는 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가 아닙니다. 어차피 축구는 다 같이 하는거니까요.
81.몇몇 클럽이 유명 선수들을 싹슬이 하는 현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당연히 싫죠. 이게 솔직히 그 클럽이 필요한 선수라면 비싸게라도 질러서 데려가는거 뭐라고 안합니다. 헌데 꼭 필요할까 의문이 들거나 정말정말 아주 만약을 대비하는 선수까지 엄청난 유명선수로 데려가 버리는건 좀 그렇죠.
82.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상대편의 깊은태클에 걸려 들것에 실려 나갔습니다. 그 상대편 선수에게 물병을 던지실 겁니까?
- 아 욕나오죠 그건 정말 -_-; 골 먹은것보다 더 기분 나쁜일입니다.
83.축구시합결과를 두고 베팅에 참가해보신적이 있습니까?
- 유로 2004때 반애들이랑 같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포르투갈에 걸어서 결승전까지 가길래 개최국인만큼 쉽게 우승이다 싶었는데 그리스 OTL...
84.오프사이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계시나요?
- 알고는 있죠; 근데 뭐 심판들도 헷갈리는거 저라고 안 헷갈릴일은 없겠죠 ^^;
85.리플레이화면이 아닌 평상시의 화면으로 핸들링반칙을 알아낼 수 있습니까?
- 보이는 것도 있고 안보이는 것도 있고 그래요. 뭐 저한테 보일정도면 엄청난 의도적 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_-;
86.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누구입니까?
- 디디에 데샹 ^^;
87.10번의 선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 Southern Cross;;;;; 갑자기 왜 떠올랐는지 모르지만;;
88.유럽으로 여행을 갔다가 길거리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 소속이지만 별로 관심없던 축구선수를 만났습니다. 아는척 하실건가요?
- 해야죠 ㅋㅋ 신기하잖아요 ㅎㅎ
89.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생중계라면 새벽4시30분에라도 챙겨서 봅니까? 아니면 녹화방송으로 보시나요?
- 다음 날 일정을 생각해서요; 원래는 무조건 봤는데 체력이 딸리는게 확실히 느껴져서;;
90.신문에 유럽축구관련 기사나 사진이 나오면 스크랩해둡니까?
- 스크랩까지야 ^^;;
91.자신이 축구선수라면 어떤포지션에 백넘버는 몇번을 달건가요?
- 미드필더 하고 싶네요; 번호는;;; 걍 아무거나 주시면 받습니다 (;;;)
92.경기관전중 하프타임때는 무엇을 하십니까?
- 컴퓨터로 볼때는 채팅으로 수다떨죠. TV로 볼때는 여기저기 돌리면서 좋아하는 쇼오락 프로그램들 재방송을 잠깐 봅니다. 물론 그러다가 후반전 킥오프 놓치지만 -_-;;;
93.심판의 어이없는 판정때문에 응원하던 팀이 져 버렸습니다. 그 심판에게 소송을 제기할 의향이 있습니까?
- 그러기엔 너무 많이 그런일이 생기네요 ^^; 억울한 일도 있고 그러는거죠. 지난번에 스위스와 월드컵 경기했을때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제 모습을 보니 좀 변하긴 변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94.10번의 선수가 한국에서 광고에 출연한다면 어떤 광고일까요?
- 아무래도 스포츠 용품이나 스포츠 음료정도일 것 같아요; 아무리 훈남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옷 같은 모델은.. (할 수도 있으려나;)
95.그 선수가 광고하는 상품을 사실겁니까?
- 뭐 음료수나 용품정도라면 한번쯤 살 수도 있겠죠;
96.좋아하는 선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
- 뭐 별명대로 무결점의 스트라이커. 부진해도 뭣해도 저한텐 그런 선수니까요.
97.좋아하는 팀에 대해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까?
- 솔직히 리버풀이 우승을 하기엔 아직 꾸준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아주 큰 과제가 남았네요. 힘든일정에선 여지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드러내니. 힘든일정 소화는 차라리 지난시즌이 더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일정표가 달랐지만. 어느 경지에는 올랐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더 발전해야 할 것 같네요.
AC밀란은 승점감점과 세리에A의 전체적인 분위기 침체로 인해서 사실 원하던 모습을 전혀 못보여주고 있어요. 사실 정말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겨울이적시장에 좀 야심찬 영입을 해주면서 팀을 새롭게 한번 개선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모습대로라면 분위기 쇄신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거든요.
98.이번시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최종성적은 몇위라고 생각하시나요?
- 리버풀은 3위? 사실 희망성적은 2위인데 그 가능성은 조금만 더 있으면 좀 확실해 질 것 같네요. AC밀란은 솔직히 챔스권도 아직 확신을 못하겠네요. ㅠㅠ
99.그렇다면 유럽리그 최강의 팀은 어느팀이라고 생각합니까?
- 지금은.. 바르셀로나가 아닐까요 ^^;
100.설문이 모두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 생각보다 기네요 ㅎㅎ 하여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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