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9라운드
어느새 19라운드가 됐고,
크리스마스가 지나는 박싱데이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1위에 서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초반에 만유에게 역전승을 했던 것,
그 이후로 위건, 시티 등에게 극적인 승리를 계속 따냈던 것
(역시 여기서 선두사수도 끝인가 했었던 순간들 ㄱ-)

그리고 첼시에게 엉겁결에 승리한 것들이 있네요

축구본 근 몇년간 우리 팀이 시즌 중에 1위를 하고 있었던 적이 별로 없어서 어색하긴한데
선두란게 뭐 이런거군요,
매 시즌 누굴 죽어라고 쫓아가려고만 했지 쫓아오는 누군가들을 쳐다보고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건만..

좀 불안불안하긴 한데 그럴때마다 또 뭐 특별히 떨어지지도 않고...
올시즌은 그래도 기분은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벌써 반시즌이 지나갔는데 남은 반시즌도 힘내주길 바라면서 ㄱ-
적어도 올시즌만큼은 일단 챔스 조별예선 직행은 하겠구나 싶네요 -_-
by 박엎 | 2008/12/27 11:36 | LiverpoolFC + EPL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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