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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배리건에 관해서는 느낀게 많습니다. 이것때문에 라파가 사임할 생각까지 했었다는건
라파가 이런 일에 대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하나의 사건이 되겠죠. 사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임할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기어이 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소심하게나마 아니면 평소보다는 대범하고 당당하게 드러냈다고 봐도 상관없겠죠. 사실 흔치않은 왼발잡이 파이터를 눈여겨보면서 나름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는 같은 프리미어리거의 주장선수를 이렇게까지 흔들어놓았다는것은 확실히 라파가 많은 생각을 했으며 리그우승에 대한 염원이 극에 달했음을 알려주는 것 같긴 한데 일단 불발되다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리에라라는 차선책에 대한 협상에 착수했고 이라도 완료가 되면 라파는 어느정도 자신의 플랜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여튼 많은 루머들이 있어도, 자금난이고 지랄이고 별개소리가 다 나와도 그냥 우리와 라파의 믿음이 있으니 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던 이번 이적건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배리를 꼭 데려와야 했을까 라는 생각은 아직도 들지만 그래도 라파의 생각이 굳었던만큼 그에게 요긴하게 쓰였을 수 있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리에라도 맨시티에서 초반에 괜찮은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사실 약간 '차선책'이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는듯한 느낌도 들고, 뭐랄까 윙이면 윙이고 멀티면 멀티지 이런 애매한 선수로 불안불안한 현 분위기의 타파가 가능할까 싶기도 한데요, 일단 라파가 배리라는 큰 뜻을 접고 다음으로 착수한 선수이기에 기대해볼랍니다. 뭐 잘 되겠죠. 그나저나 AT마드리드, 마르세유, 아인트호벤은 도대체 뭡니까 ㅠㅠ # by 박엎 | 2008/08/31 18:13 | LiverpoolFC + EP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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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척 긴 공지
1. 관리라는단어가 제 머릿속에 아직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2. 축구에 관한글은 모두 안티 만유, 안티 첼시, 안티 유베 등등의 글이 짙으며 포츠머스, 에버튼 등등은 거의 무시합니다. 필자는 리버풀 광빠(?)라고 해도 좋으며 그와 비슷하게 AC밀란, 레알베티스를 응원하며 뉴캐슬이나 사우스햄튼, 블랙번을 좋아하고 뭐 대충 그렇습니다. 국대는 당연히 대한민국먼저. 뒤로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순서임. 잉글랜드 안좋아함!!!3. 뭐 혹시라도 자신의 응원팀이 욕을 먹는것에 심한 역겨움이나 구토증세가 있으신분들은 가급적 구경만 하시고 포스팅의 심취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4. "맘에 안드는 사람을 집적거론"해서라도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합니다. 키보드워리어네 뭐네 하셔도 전 그딴거 신경 안씁니다 :)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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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head Reds!!
비상을 준비하는 전공투 T H E N I N E Fredrik Ljungberg's .. 從心所欲 VLADI\'s Life Liverpoolism 흔들리는 공간 Perfectionist Between The Lines 이것봐라 제법 품위가 .. 진심 말하기. C'est du temps perdu Fantasti 최근 등록된 덧글
사실 휴가만 나가도 엔..
by 박엎 at 01/19 영감이나 무링요나 둘다.. by 갈피 at 01/13 훗 이제 토레님 돌아오시.. by 박엎 at 01/03 어제 리버풀 짱 답답하던.. by MR_Franz at 12/07 ㅋㅋㅋ 여기저기 토익걱.. by 박엎 at 11/25 나인 텐 도전 1000곡 (음?).. by 갈피 at 11/22 마.. 망디!! by 박엎 at 11/04 승리의 호느님 by 갈피 at 11/03 충성을 다하겠다는 호느.. by 박엎 at 09/07 호느님의 축복 라파는 .. by 갈피 at 09/01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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